KMSI, 의약사 2명 연구 자문위원 위촉
- 최은택
- 2004-11-28 11:42: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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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의학·한의학 접목 제3의학 창출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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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접목시킨 제3의학 창출을 기업비전으로 설립된 케이엠에스아이는 최근 약사 김영후씨와 의사 김기복씨를 연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엠에스아이(대표이사 황성완 보건학박사/www.kmsi.co.kr)에서는 그동안 우석대 한의대 학장과 원광대·동신대·경의대 한의학 교수, 한국한의학실장, 인하대 약리학교실 교수 등 총 9명의 연구인력이 자문단으로 일해 왔으며, 의약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이번에 현업에서 일하는 전문가 2명이 추가 선임되게 된 것.
개원의인 김기복 원장은 “의료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 양·한방은 여전히 각자의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런 점에서 KMSI는 개방적 사고를 바탕으로 올바른 연구를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추켜세웠다.
김 원장은 이어 “앞으로 양·한방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상호 결합이 가능하다는 인식하에 국민의 건강 및 질병에 대한 최적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양 의학을 접복시키는 많은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엠에스아이 황성연 박사 연구팀은 한의학을 기초로 자양강장제와 연골재생제 등의 생산 기반이 되는 각종 물질을 개발해 단기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을, 장기적으로는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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