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생침해관련 건강사범 6088명 단속
- 정웅종
- 2004-11-29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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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조실 2차 관계장관대책회의...단속전 대비 3.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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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식품 제조 판매, 불법의료행위 등 국민건강 위해사범 적발이 정부합동 단속전보다 큰폭으로 늘었다.
29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불량식품 제조유통, 부정의약품 판매 등 국민건강을 해치는 행위로 적발된 단속건수가 단속 전 1,798명에서 단속 후 6,088명으로 3.3배 증가했다.
이는 지난 9월 1차 합동단속 관계장관회의 때 발표한 건강사범 2,909명보다 3천여명 더 늘어난 수치다.
정부는 이날 오후 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18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생경제 침해사범 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단속내용과 향후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지난 9월 21일 제1차 '민생경제 침해사범 대책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중앙행정기관과 시도, 시군구, 사법기관이 적발한 침해사범 결과를 중간집계해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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