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서울약사봉사상에 장영심·이명우씨
- 강신국
- 2004-12-08 14: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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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주관 16일 시상식...지역사회 발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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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약사봉사상 수상자에 장영심, 이명우씨가 선정됐다.
시약사회는 7일 제7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가 주관하는 '제1회 서울약사봉사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봉사상 수상자인 장영심(52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자양사회복지관)관장은 지난 97년부터 03년까지 노천식 무료경로식당 운영, 재가대상자에게 밑반찬 지급, 결식아동 방과 후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명우(50세, 서울지방경찰청 정부중앙청사경비대)경위는 헌혈유공, 국립현충원 봉사, 도시락 급식봉사,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지도 등 바쁜 경찰업무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들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5시 팔래스호텔에서 열리며 상패와 메달, 부상(메달 순금1냥, 부상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이기종·곽혜자·백원규·권혁구·조덕원·임금숙 부회장, 이경옥 의약분업정책단장, 김종길 총무위원장, 노덕재 윤리위원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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