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도매, 금연보조제 신년 매출특수 기대
- 최은택
- 2004-12-14 13:08: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담배값인상 금연열풍 확산전망..대웅, 마케팅 본격화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OTC주력 도매업체들이 금연보조제의 신년특수를 염두 한 매출전략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연말연초 특수가 다소 시들해졌던 금연보조제 시장이 담배 값 인상 등에 힘입어 다시 급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하고, 매출확장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금연보조제 특수가 살아날 경우 경기침체와 일반약 판매저조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OTC업계에 단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Y약품 관계자는 “금연보조제는 연말연초 특수를 탔었지만 지난 1~2월의 경우 다소 시들했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번 연말연초의 경우 담배값 인상에 따른 부담감과 금연캠페인 등으로 특수를 기대할 만 하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같은 이유로 금연보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웅제약도 ‘니코스탑’ 가격을 내년부터 15% 가량 인상키로 하고 특수에 대비한 마케팅에 전념하고 있다.
대웅은 당초 이달부터 인상가격으로 시중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인상일정을 한달가량 미루고 도매업체와 약국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다른 업체 관계자는 “금연보조제 재고를 상당수 갖고 있는 데 이번 기회에 충분히 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경기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데다 담배값이 크게 인상되면서 연초 특수에만 머물지 않고 매출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도 점쳐진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해 금연보조제 연간 시장규모(의약외품포함)를 1,000억원대로 추산했으며, 특허 출원 건수도 2000년 5건, 01년 8건, 02년 13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출원기술은 형태별로 담배처럼 피우는 '끽연물형', 피부에 붙여서 사용하는 '패취형' 사탕, 커피, 인삼 등에 소량의 니코틴을 주입한 저니코틴 '식품형' 등으로 분류된다.
현재 대웅이 '니코스탑'으로 금연보조제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패치와 껌, 민트 등 다양한 형태의 '니코레토'을 내놓은 한국화이자와 캔디형 니코틴 보조제 ‘니코매직’를 출시한 중외제약도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10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