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옥스사용 4명중1명 일반진통제 전환
- 윤의경
- 2004-12-14 08: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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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스트리트 저널 온라인조사...과반수 의사 상담후 약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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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옥스 사용환자들의 4명중 1명인 24%가 OTC진통제로 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해리스 인터액티브 헬스케어는 지난 2일부터 5일간 2,065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바이옥스 사용자의 약 50%는 의사와 다른 약으로 교체하기 위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48%는 다른 처방약으로 교체했으며 24%가 OTC진통제로 전환했으며 21%는 진통제 복용을 완전히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미국 성인의 약 16%는 자신이나 가족이 바이옥스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고 응답했으며 시장철수 시점에서 이들 중 약 48%가 바이옥스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주목할만한 사실은 온라인 조사에서 시장철수 이후 바이옥스 사용자 중 한명도 재처방 받거나 다른 방법으로 바이옥스를 구입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바이옥스 시판철수 소식은 광범위하게 보도된 반면 대중의 우려를 경감시키지 않았고 바이옥스 사용자의 대부분(60%)은 바이옥스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었다.
한편 FDA가 책임있게 행동했다는 평가는 43%, 그렇지 않았다는 평가는 22%, 나머지 35%는 잘 모르겠다고 평가했다.
반면 바이옥스의 시판사인 머크의 행동에 대해서는 32%가 책임있게 행동했다, 31%가 그렇지 않았다, 37%가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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