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팜회원 현금영수증 발급 걱정마세요"
- 정시욱
- 2004-12-19 2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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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유비케어, 관련 프로그램 개발해 연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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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현금영수증제’와 관련 약국프로그램 업체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약국프로그램 ‘엣팜’을 개발, 공급하는 이수유비케어는 19일 전국 6,700 약국 회원들을 위해 현금영수증제 시행과 관련 영수증의 발급, 관리, 내역 조회 등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한 프로그램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연내 회원들을 대상으로 업데이트를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2005년 1월1일 시행과 동시에 완벽하게 적용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수유비케어는 현금영수증 사업자인 KT와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약국의 불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엣팜’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은 KT와의 협정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경우 현금영수증 발급장치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전화선 대신 ADSL등의 초고속인터넷 망을 활용 함으로서 승인 건당 발생되는 39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현금영수증 승인을 위해 필요한 개인 인증의 경우 신용카드나/적립식카드를 통해 인증하는 방식이 아닌, 환자의 주민번호를 통해 인증이 되는 간편한 발행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다.
이수유비케어 관계자는 "현금영수증제와 관련 모든 절차 및 안내를 엣팜 라이브뉴스, 사이버 미소센터 등을 통해 자세히 공지하고 있다"며 "온라인 사용자가 대부분인 ‘엣팜’ 의 장점을 살려 제품의 업그레이드는 라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210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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