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의약계, 적정수가 연구기획단 운영
- 정웅종
- 2004-12-29 1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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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소위구성 이어 실무반 성격...10억 분담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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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내 수가지불제도 개선을 위한 소위구성에 이어 공단과 의약계가 적정 수가산출을 위한 연구기획단을 운영키로 했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에 따르면 합의한 '요양급여비용 적정화 연구를 위한 합의서'의 이행을 위해 28일 공단 이성재 이사장과 5개 의약단체장이 연구기획단을 구성키로 합의했다.
연구기획단 구성은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보험이사 5인과 공단 상무급 및 실장 5인 등 모두 10명으로 꾸려진다.
또 기획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단과 의약계별 기획단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연구비의 분담은 공단 6억3천만원, 의협 1억, 병협 1억, 치협 5천만원, 한의협 5천만원, 약사회 7천만원으로 총 10억원에 이른다.
공동연구는 현 환산지수 수준의 적정성, 향후 연도별 환산지수 조정방안, 요양기관 종별 환산지수 계약방안 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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