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지원본부, 올해 북에 15억규모 지원
- 최은택
- 2004-12-29 16: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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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진가방 1천600개·앰블런스 2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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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올해 7차례에 걸쳐 15억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9일 의약품지원본부에 따르면 총 7차례에 걸쳐 북한 대동강구역병원에 물품과 왕진가방 1,600개, 앰블란스 2대 등 총15억 규모의 물품과 장비를 지원했다.
이중 앰블런스는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와 보건의료노조에서 각각 1대씩 지원한 것.
의약품지원본부는 특히 "지난 4월 룡천역 폭발사고 때 건약회원을 포함해 제약사 등 많은 사람들의 구호물자 공급에 거듭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북측은 지난 7월 의약품지원본부가 보낸 의약품원료로 파라세타몰 등 4종의 알약을 생산해 평양시를 비롯한 각도의 육아원과 소아병원 등에 분배했다고 밝혀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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