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인상 여파 흡연율 최고 5% 줄듯
- 김태형
- 2004-12-30 16:28: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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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년 흡연자 10만명 대상 금연사업 펼쳐
담배값이 30일 갑당 500원 인상됨에 따라 내년 흡연율이 최고 5%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담배가격 인상과 더불어 2005년 흡연예방 및 금연사업 확대를 통해 흡연율이 3~5%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금연 홍보·교육을 확대하고 전국 보건소에 금연클리닉을 운영,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흡연자들에게 금연상담과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보건소를 방문하지 못하는 흡연자를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금연상담전화(Quitline)도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담배가격 인상과 금연사업 확대로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청소년의 흡연예방과 저소득 흡연자들의 소득 역진성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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