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남아시아 지역 구호의약품 지원
- 송대웅
- 2005-01-02 18:13: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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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까지 회원사 지원받아 의료진에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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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은 지난달 26일 강진과 해일로 인해 수만명의 인명피해가 있는 남부 아시아지역 국가에 의약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수협은 이달 11일까지 항생제 등 각종 의약품을 회원사로부터 지원받아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의 진료사업으로 이들 지역에 파견되는 의료진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의수협측은 “피해 지역에 전염병 창궐이 예상되고 해일에 따른 부상 및 각종 질병이 악화되고 있으나 의약품 공급부족으로 이재민들이 고통받고 있음에 따라 인도적차원에서 지원하려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의수협측은 소염진통제, 항생제 등 재난지원의약품 100여품목의 리스트를 작성해 회원사가 참고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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