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칼도매 입찰시즌 앞두고 발빠른 행보
- 최은택
- 2005-01-04 1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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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분회, 7일 타워호텔서 간담...거래질서 확립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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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에치칼 도매업체들이 입찰시즌을 앞두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일 서울시도협 산하 병원분회(회장 김행권)에 따르면 오는 7일 낮 12시 서울 타워호텔 아리수에서 간담회를 갖기로 하고 서울지역 15개 에치칼 주력도매 대표들에게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입찰시장에서의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와 대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분회 안윤창(열린약품대표) 총무는 "입찰시장에서의 가열 혼탁경쟁으로 손해를 보면서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사례가 많다"면서 "정상가격 낙찰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조기에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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