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식약청 정부혁신활동 '미흡' 판정
- 정웅종
- 2005-01-06 18:42: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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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부 참여정부 혁신평가 발표...식약청 잇딴 저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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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정부혁신 활동 평가결과 보건복지부와 식약청이 모두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식약청은 지난 부패방지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 이어 혁신활동마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개선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행정자치부는 6일 전부처 기획관리실장 회의를 통해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04년 정부혁신활동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평가결과를 보면, 보건복지부와 식약청 양 기관 모두 혁신활동이 활발하지만 성과는 부족한 것으로 진단돼 '미흡' 판정을 받았다.
행자부는 "참여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정부혁신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조망하고 점검한 최초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해 복지부와 식약청에 이 같은 정부의지를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 4일 부방위가 발표한 공공기관의 청렴도 측정결과 복지부는 '양호', 식약청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자부는 "평가결과가 미흡한 부처를 중심으로 혁신장애 요인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제시해 문제해결형 혁신을 병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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