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美 영업인력 10% 감축 예정
- 윤의경
- 2005-01-09 15:07: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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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사 판촉 중단, 엑산타 승인거부 등 악재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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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에서 계약직 영업사원 약 5백명 해고하여 미국 영업인력을 10% 감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는 정확한 숫자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안했지만 계약직 영업사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것이라고는 말했다.
최근 아스트라는 기대했던 신약들이 부진을 면치 못해 어려운 형국으로 치닫는 상황.
가장 최근에는 폐암 치료제 이레사(Iressa)가 생존율 개선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여 판로가 불투명해졌고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는 안전성 우려로 매출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
또한 시판 승인될 것으로 예상했던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의 미국 승인도 거부됐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판촉할 신약 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아스트라가 영업인력을 줄이는 것은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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