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개최
- 최봉선
- 2005-05-23 15:3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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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유재라 여사 뜻...청소년에 나라사랑과 봉사정신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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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한배호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동국대 총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500여 명의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한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삶을 산 故유일한 박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유 박사의 정신을 이어 우리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는 초등부 '내가 사랑하는 우리나라', 중등부 '돕고 사는 기쁨', 고등부 '미안하다고 말할 때와 고맙다고 말할 때'라는 주제로 펼쳐져, 대회의 목적처럼 나라사랑의 정신과 남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각 부문 대상인 으뜸상 입상자에게는 문화관광부장관상과 장학금이, 금, 은, 동, 장려상 입상자에게는 유한재단 이사장상과 장학금이 각각 수여되며, 입상자 발표는 6월 신문공고 및 개별통지될 예정이다.
유한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는 故유재라 여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과 참다운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92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해 전국 규모의 글짓기 대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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