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347개 약국 재고약 해결 팔걷어
- 강신국
- 2005-05-24 09:40: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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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점검...품목도매상 근절책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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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가 347개 약국의 불용재고약 반품 처리를 위해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최근 1차 이사회를 열고 14억 2,000만원 상당의 약국 재고약 해결에 매진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사입처 반품원칙에 따라 도매협회와 진행 중인 협의 내용을 점검하는 한편 도매허가 규정완화로 분업 이후 우후죽순 생겨난 품목도매상이 재고약 발생의 근원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도 중점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민간보험 도입에는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도약사회는 민간보험 도입은 저소득층이나 노인층과 같이 사회 계층 간 의료서비스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약사 연수교육 지정좌석제 도입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모금 ▲전북은행 신용카드 제휴 ▲전북약사회 50년사 발간 등 사업계획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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