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5년내 2,000억 이상 매출 달성
- 최봉선
- 2005-05-27 14:27: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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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구 구창휘 김태현 이사 유임...사외이사에 김정호 여인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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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 사장은 이날 영업의 경과 및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해에는 부광약품 역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능가한 1,131억원으로 전년대비 17% 성장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49% 증가한 13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에는 1,300억원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을 위해 당뇨, 소화기 및 정신과 영역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부광약품은 4월부터 발매된 정신과 영역서 허혈성 뇌졸증의 획기적인 치료제인 '소마지나'가 매출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정신분열병 치료제를 도입하여 정신과 영역에서도 선두주자로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의 등재성분 제제인 시스트랄 크림제, 퀴놀론계의 나딕사 크림 등의 연고제를 새롭게 도입하여 피부질환치료제 시장의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존 판매중인 천식 및 CODP치료제인 액시마정, 비듬치료제 더모픽스 겔, 혼합비타민제인 뉴란스 플러스정, 항암제인 렉티놀주 등 다양한 적응증 영역에서의 다양화를 통해 향후 5년내에 2,0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임기만료된 이성구, 구창휘, 김태현 이사를 유임시키고, 사외이사로 김정호, 여인명씨를 새롭게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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