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자궁경부암 백신 ‘써배릭스’ 기대
- 윤의경
- 2005-05-31 11:2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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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유럽 신약접수 계획...증권가 10~40억불 매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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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가 백신사업부의 장래를 바꿀 것이라고 기대한 것으로 보도됐다.
써배릭스는 성병성 사마귀의 원인인 2종류의 사람 파필로마 바이러스(HPV)에 사용하도록 개발된 머크의 가다실(Gardasil)과는 달리 자궁경부암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될 예정.
GSK는 2006년 유럽에서 신약접수할 계획이나 미국 FDA와는 신약접수에 대해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써배릭스가 향후 1-2년 이내에 시판되리라는 것에 대해 수긍하는 반면 최고 매출 규모에 대해서는 최소 10억불에서 최대 40억불까지 의견이 엇갈린다.
이렇게 매출에 대한 전망이 다른 이유는 향후 GSK가 써배릭스를 어떻게 마케팅할 것인지에 따라, 머크의 경쟁약인 가다실과의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따라 매출규모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GSK는 머크의 가다실은 HPV 16과 18로 인한 감염증을 90-95% 예방하는 반면 써배릭스는 100% 예방하기 때문에 써배릭스가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또한 현재 백신 제품은 GSK 총 매출액(약 172억불)의 7%를 차지하지만 향후 매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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