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세계화 위해 '드림팀' 뜬다
- 송대웅
- 2005-06-01 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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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기 진료부원장 등 31명 의료진 '세계화전략기획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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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급변하는 의료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화전략 기획팀’ 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는 임정기 진료부원장을 운영팀장으로 이명철(핵의학과), 백재승(비뇨기과), 성명훈(기획조정실장), 김희중(홍보실장), 유철규(내과), 방문석교수(재활의학과)와 자문위원으로 서강대 왕상한 법대교수를 운영팀으로 임명했다.
또한 각 진료 과별로 교수진이 참여해 모두 31명의 의료진이 팀을 이뤘다.
임정기 운영팀장은 “전략 기획팀은 경제 특구내 외국병원유치, 의료시장 개방 등 의료환경의 변화 속에 세계 초 일류 병원을 향한 병원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거시적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꼭 필요한 조직이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세계화전략 기획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병원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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