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효소분해방식 '글루코사민' 출시
- 최봉선
- 2005-06-02 15:31: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산 키토산 원료로 추출...상어연골분말 등 복합성분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글루코사민은 키토산(게껍질)을 가수분해한 후 분리·정제하여 얻어내는 아미노당(당+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섬유질이나 수분과 결합해 관절에 강도와 탄력성을 주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3~6개월 꾸준히 복용하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통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밝혀진 글루코사민은 연골 구성 성분의 일종인 콘드로이친이나 비타민C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중에는 콘드로이친이 들어있지 않거나 매우 소량만이 함유된 제품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콘드로이친 원료비가 글루코사민에 비해 5~10배가량 비싸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녹십자의 ‘조인트 글루코사민’은 1일 권장 글루코사민 섭취량인 1,500mg은 물론, 관절 및 연골건강에 필요한 필수성분인 상어연골분말(콘드로이친) 220mg과 녹색입홍합분말, 철분,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다.
생산방식에서도 녹십자의 ‘조인트 글루코사민’은 기존의 염산을 끓여 글루코사민을 얻는 방식에서 벗어나 효소분해를 통해 순수 국내산 키토산(게껍질)에서 글루코사민을 추출하는 새로운 공법을 도입했다.
녹십자 마케팅팀 조성현 부장은 "효소분해공법은 인체가 음식물을 소화 분해하는 원리와 같이 효소를 이용하여 글루코사민을 분리 추출하기 때문에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트 글루코사민’은 현재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1개월분 120캅셀 2개 포장으로 되어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조례·훈령 머물던 병원선, 공식 요양기관 지정 입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