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社 주가 최고치 경신
- 윤의경
- 2005-06-08 16: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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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제품 특허만료 불구 향후 발매 가능 신약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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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의 비만치료제 어캄플리아(Acomplia)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다가 다른 신약파이프라인도 탄탄한 것으로 평가되어 사노피-아벤티스의 주가가 지난 주 최고치를 갱신했다.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의 합병으로 탄생한 사노피-아벤티스는 세계 3위의 제약회사.
미국 증권가에서 핵심제품의 특허가 만료됨에도 불구하고 경쟁 제약회사와는 달리 향후 발매할 신약이 풍부하다고 전반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최고경영자인 쟌-프랑코아 데헥 회장은 “현재 최상의 상태에 있다”고 지난 달 열린 연정기총회에서 자평한 것으로 보도됐었다.
2004년 사노피-아벤티스의 성장률은 10%. 제약업계 평균 성장률인 6.5%를 훌쩍 넘어섰으며 합병으로 인한 비용절감으로 순익은 18% 상승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2005년 전에 10종의 신약에 대한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
그러나 연간 매출액으로 10억불이 넘는 블록버스터 신약 6종 중 4종의 특허가 이르면 2006-2007년에 만료될 예정이어서 일부 증권분석가는 사노피-아벤티스가 어떻게 균형을 잡을지 아직은 모른다는 전망을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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