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조루증 신약 임상참가자 모집
- 송대웅
- 2005-06-10 2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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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허가앞둔 치료제...18세이상 6개월간 증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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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비뇨기과는 조루 증상이 있는 남성 임상연구 참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기능 장애 중 가장 흔한 조루증은 성인 남성의 30~40% 에서 호소하며 그 중 약 1/5정도가 치료를 요하는 상태로 추정되는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임상연구는 신약으로 개발중인 조루증 치료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 시험약물은 이미 미국에서 임상 연구를 마치고, 미국식품의약품 안전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참가자의 조건은 18세 이상으로 최소 6개월간 조루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한 여성과 성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이다.
배우자의 1회 방문과 동의서는 필수로 기타 선정/제외 기준들은 임상 연구 담당자와 상담하면 된다.
모든 과정과 자료에 관한 비밀은 유지된다.
연구에 참여하는 환자들은 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연구팀의 관리를 받게 되며, 임상연구와 관련된 환자 부담금은 없다.
문의 :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02-2072-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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