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제약시장 5월까지 6%성장 360조
- 윤의경
- 2005-07-19 04:1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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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발표, 전월과 성장률 비슷...'리피토' 11조 1위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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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요 의약품시장의 5월 마감 연간 성장률이 6%로 전월 기준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의료 시장정보회사인 IMS에 의하면 13개 주요 의약품시장에서 작년 6월에서 올해 5월 사이의 매출액은 3590억불(약 360조)인 것으로 보고됐다.
국가별로 성장률을 살펴보면 유럽 의약품 매출 상위 5개국은 4%로 전월과 동일했으나 북미 지역에서는 1% 하락한 6%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일본은 전월 기준 2%에서 4%로 증가했다.
매출규모가 가장 큰 치료제 부문은 고지혈증 치료제로 5월 마감기준 연간 매출액 270억불었으며 성장률은 10.1%였다.
단일품목의 매출순위로는 화이자의 리피토가 10.9억불(약 11조)로 여전히 1위를 고수했다. 리피토 다음 순위로는 머크의 조코,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 사노피-아벤티스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플라빅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세러타이드 순이었다.
전세계 제약업계는 한 때 2자리수 성장을 구가하기로 했으나 최근 브랜드 제품의 특허만료와 각국 보건당국의 약가규제로 성장이 둔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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