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근무약사 '귀하신 몸'...급료 상승
- 정시욱
- 2005-07-23 07:0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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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근무자에 맡겨도 안심못한다 ...하루 10만원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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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도 즐거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았지만 막상 맡기고 갈 근무약사 구하기가 힘들어 고심하고 있다.
또 근무약사를 구해도 약국업무를 전적으로 맡기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동네약국등 소규모 약국들이 1주일 이내 단기 근무약사를 구하기 위해 구인구직난이 붐빈다.
특히 근무약사를 구한다해도 하루 임금이 평소대비 20% 이상 높게 형성되는 이상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평소 하루 8시간~10시간 근무에 10만원 이내이던 임금이 약 12만원대까지 올라가는 사례도 나타나는 실정이다.
특히 평소 잘 알지 못하던 근무약사를 구하거나 약국업무가 익숙치 않은 근무약사를 구했을 경우, 마음을 놓지 못해 근무약사를 두명 두는 약국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평소 약사면허를 사용하지 않던 주부약사 등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반짝 근무'를 신청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우려가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약사는 "가족 여행을 위해 약국을 나흘간 맡기려고 근무약사를 구하려 하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어 고민"이라며 "5년전까지 약국을 했던 약사라며 전화오는 사례가 있지만 약국을 다 맡기려니 마음이 편치 않다"고 말했다.
수원의 한 약사도 "큰 약국은 몰라도 동네약국들은 휴가동안 약국을 맡을 근우약사를 찾아야 하는데 당일 임금이 많이 올라 망설이고 있다"며 "구인난을 들여다봐도 적합한 근무약사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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