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량 한약재 근절위한 명예지도원 위촉
- 정시욱
- 2005-07-26 0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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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식약청, 민간전문가 12명 구성...홍보 계몽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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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학계, 업계의 한약재 민간전문가 12명을 한약재 명예지도원으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정불량 한약재에 대한 정보수집 체계를 다원화하고 유통 현장의 정보를 수집, 부정불량 한약재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한약재 명예지도원은 한약재 관련 업종에 10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부정불량 한약재에 대한 정보 수집, 양질의 한약재 유통을 위한 홍보 계몽을 주요 활동범위로 하고 있다.
청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하는 일반 국민참여 감시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4월에 위촉한 의약품 명예지도원 88명에 이어 두 번째로 한약재 분야에서의 명예지도원을 위촉하게 되어 한약재 유통질서 확립 및 약사감시 업무의 효율성,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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