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매출호조로 2사분기 이익 상승
- 윤의경
- 2005-08-01 00:29: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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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타이드', '아반디아' 매출 성장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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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2사분기 이익이 전년도 1.94억불에서 2.08억불(약 2.1조원)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2사분기 매출액은 5.5% 상승한 9.18억불(약 9.2조원)이었다.
GSK의 전반적 매출 상승은 천식약 세레타이드(Seretide)/애드베어(Advair)의 매출액이 22% 상승한 12.7억불(약 1.3조원), 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어밴다메트(Avandamet)의 매출액은 16% 상승한 6.16억불(약 6.2조원)을 기록한 것에 힘입었다.
미국에서 항우울제 팩실 CR(한국 상품명 세로자트)과 당뇨병약 어밴다매트(Avandamet)의 제조불량으로 인해 이들 제품이 4개월간 시판이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GSK의 매출이 상승한 것은 주목할만한 사실.
FDA는 GSK의 푸에토리코 시드라 제조기지가 최소한의 제조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판단, 3월부터 이들 약물의 시판중단 조처를 내렸었다.
팩실 CR은 중간에 쪼개지는 문제로, 어밴다매트는 한가지 활성성분의 용량이 부정확한 문제가 지적됐었으나 이런 문제가 해결되어 각각 6월과 7월부터 다시 판매되고 있다.
한편 GSK는 최근 골다공증 신약 보니바(Boniva)와 흔들다리증후군 신약 레큅(Requip)을 시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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