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계약·선택진료급여 조건 3.5% 인상"
- 최은택
- 2005-11-15 20:58: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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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의약단체에 3개조건 제시..재정운영위 협상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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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가협상-2보|
재정운영소위원회가 ‘3가지 조건’을 걸고 이를 의약단체가 받아들일 경우 최대 3.5%대까지 인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5일 팔레스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최종수가협상 과정에서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의약단체장에게 이 같은 조건제시를 전달하고 협상을 진행시키고 있다.
공단측은 의약단체장에게 선택진료비의 급여화, 내년 종별계약 문서화, 약가인하 공동노력 등 3가지 조건을 전제로 최대 3%중반대까지 수가를 인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약 이 조건을 의약단체가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2%중반대의 인상안에 그칠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조건은 재정운영소위가 오늘 협상에 앞서 열린 오후 5시 회의에서 공단 측에 내린 협상안으로 전해졌다.
어제 열린 공단과 의약단체의 협상에서 이미 이 같은 조건들은 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재정운영소위 위원들은 팔레스호텔 협상장으로 이동, 최종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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