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암예방학회, 한의사·약사에 암정보 제공
- 정웅종
- 2005-11-23 09:3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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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힐튼호텔서 심포지엄...500여명 참가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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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예방학회(회장 백남선)가 한의사, 약사 등 의료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을 위한 의약정보를 제공하는 무료세미나 행사를 갖는다.
임상암예방학회는 제4차 심포지움 및 무료세미나를 오는 27일 오전 9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컨벤션 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SIWA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를 포함한 전문가 500여명과 암환자 및 암환자 가족 500여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백남선(원자력병원 외과 과장) 회장은 "의사 뿐 아니라 의료계종사자들에게는 암 환자들의 암 치료 후 암의 재발을 예방하고 효과를 높이는 방법을 환자에게 잘 설명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학회는 암 환자를 위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최신 암 정보를 제공하는 책자를 발간하고 SIWA와 불우한 암 환자 수술비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외에 암 예방 연구사업 및 의료상담과 무료암 검진, 교육 및 문화예술 공연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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