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하면 삼성”...브랜드평가 3년연속 1위
- 송대웅
- 2005-12-07 20:4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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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우수브랜드 선정...삼성의료원 병원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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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6일 산업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이 개최한 ' Korea Brand Conference 2005' 병원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오프라인 1:1개별면접과 온라인 조사 등 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뤄졌다. 이번 브랜드조사는 TOM(Top of Mind ; 최초 상기도) 기법으로 이뤄졌다.
TOM은 브랜드 이름이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 질문이 주어져 브랜드의 시장지위가 강하게 반영되는 평가 방법이다.
즉, “OO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이라는 질문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한 가지만을 기록하는 기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2002년 시작된 브랜드올림픽 조사 이후 2003, 200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에 선정돼 명실상부 병원계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올림픽 제품브랜드 평가에서는 총 13개 부문 112개의 브랜드 1위가 발표됐고, 애니콜(휴대폰부문), CGV(영화관부문), 쏘나타(중형자동차부문), 스타벅스(커피전문점부문), 이효리(여자가수부문) 등이 우수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날 상을 받은 권오정 QA관리실장(호흡기내과 교수)은 “브랜드평가에서 1위를 한 것은 고객만족평가와는 또 다른 의미로 대중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며 정부 산하기관에서 주관하는 브랜드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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