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찾은 노인환자 올해 528만명 늘었다
- 정웅종
- 2005-12-08 12: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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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중 1명꼴 환자유형 변화...약국 건보수입 27%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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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5년 3분기 노인진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로 노인환자에 대한 맞춤형 복약지도 등 약국의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3분기까지 약국을 방문한 노인환자수는 5,070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8만명이 증가했다.
전체 건강보험에서 차지하는 노인환자비율은 작년 같은기간 15.8%에서 1년새 17.2%로 1.4% 증가한 것이다. 이는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 5명중 1명은 노인환자인 셈이다.
환자수 증가에 따른 약국의 요양급여비용(환자본인부담금과 급여비)도 동반 상승했다. 3분기까지 약국에서 노인환자로 인해 발생한 요양급여비용은 1조3,869억원으로 전년비 2,449억원이 늘었다.
약국 전체 요양급여비용에서 노인환자가 차지하는 건보수입 비율도 작년 25.1%에서 올해 26.9%로 상승했다. 노인 1인당 약국진료비 역시 2만7,355원으로 작년보다 2,211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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