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중증 치매치료제 '뉴로날' 출시
- 김태형
- 2005-12-14 10:16: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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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산메만틴 주성분...신경보호작용 효과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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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날정’의 주성분은 염산메만틴으로 치매증상을 전반적으로 개선시킬 뿐 아니라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기억력 및 인지기능을 현저하게 개선시켜 준다.
또 알츠하이머형 치매를 유발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를 차단, 기억과 학습의 과정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뇌를 보호한다.
대화제약은 따라서 "뇌세포 파괴를 막아 병의 진행을 막거나 속도를 줄여주는 신경보호작용 효과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대화제약의 최영환 차장은“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신경 세포에 ‘뉴로날정’을 투여한 후 환자의 신경전달물질이 전달 되는 과정을 살펴본 결과 뇌를 불필요하게 각성시키는 노이즈(신호자극)가 감소하고 기분을 쾌활, 안정하게 유지하는 시그널(일상자극)이 증가돼 12주간 치료 후에는 일상 생활에서 큰 폭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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