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 피아노 연주회 ...인하대병원 '들썩'
- 송대웅
- 2005-12-14 17:58: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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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로비서 자선콘서트 개최...환자 쾌유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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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13일 오후 약 1시간동안 병원1층 로비에서 자선 콘서트(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루마 콘서트에는 팬들까지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에도 환자를 위한 ‘병원 자선 콘서트’를 가졌던 이루마는 자신의 자작곡들을 연주하며 음악을 통해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따뜻한 희망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첫 곡으로 들려준 가운데 ‘it's your day' 'May be' 'When the love falls' 'Dream' 'Kiss the Rain' 등 자작곡과 ‘루돌프 사슴코’ 캐럴 등을 들려주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삐에로도 함께 출연, 소아병동을 찾아 어린 환자들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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