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팜, 에셀텍 인수...코스닥 우회상장
- 강신국
- 2005-12-29 09:48: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에셀텍 지분 80만주 30억원에 확보..."사업다각화 기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이 코스닥 우회상장을 추진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리드팜은 LCD제조업체인 에셀텍 지분 80만주를 30억원에 사들이는 한편 에쎌텍의 신주인수권부사채 65억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리드팜은 에쎌텍이 보유한 의약품설비제조 기술과 의료장비(검안기·레이저 치과장비)제품을 바탕으로 사업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리드팜은 전자상거래, 해외 라이센스 사업, 제약회사 또는 바이오업체 인수를 통해 의약품 유통을 총괄하는 수직화된 기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리드팜 관계자는 "리드팜 약국체인 출범 당시 회원약국과 약속했던 코스닥 등록을 5년만에 이뤄냈다"며 "보다 많은 혜택을 회원약국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에쎌텍은 지난해 매출액 580억, 당기순이익 20억을 달성한 업체로 올해 LG전자와 삼성전자의 7세대 LCD장비 설비 발주 지연에 따른 매출감소로 수익기반 확보 및 안정적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리드팜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