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복강경 위암수술 200례 돌파
- 강신국
- 2006-01-04 00:33: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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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과 한상욱 교수, 3년간 216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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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외과 한상욱 교수에 따르면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수술을 2003년 14례, 2004년 71례, 2005년 131례 등 지난 3년동안 총 216례를 시행했다.
216례의 복강경 위암수술 중 85.6%(185명)는 조기 위암, 나머지 14.4%(31명)는 진행성 위암이었다.
또한 복강경 위암수술에 걸린 최장시간은 330분, 최소시간은 100분으로 초기에는 평균 4~5시간 정도 걸렸던 수술시간이 최근에는 2~3시간으로 단축됐다.
한상욱 교수는 "현재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수술은 환자에게 매우 뛰어난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진행성 위암에서는 아직 증거가 없다"며 "향후 7년간 복지부 승인과 지원하에 10개 병원 공동으로 진행성 위암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강경 위암수술이란 복부에 0.5~1cm 정도 크기의 구멍을 5군데 만든 후 카메라와 각종 수술도구를 장착한 내시경을 이용해 카메라를 통해 전송된 그림을 고해상도 모니터로 보며 수술도구로 위암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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