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유망직업 1위 한의사...의·약사 빠져
- 강신국
- 2006-01-18 1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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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다음, 유망직업 순위공개...생명공학연구원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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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2010년 가장 유망한 직업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18일 취업정보 사이트 커리어다음은 '2010년 유망직업 베스트 10'을 발표, 한의사가 임금수준, 안정성, 전문성, 근무환경 등 4가지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500점 만점에 339점을 얻어 가장 유망한 직업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업체측은 한의사의 경우 임금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인구 고령화 및 생활양식 변화에 따른 만성 퇴행성 질환의 증가 등으로 인해 한방의학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부분도 감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과학연구원'과 '컴퓨터보안전문가'가 둘 다 308점을 얻어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생명과학연구원'은 임금수준, 전문성, 근무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고 '컴퓨터보안전문가'는 일자리수요에 대한 전망이 매우 밝았다.
4위에 오른 '물류관리전문가'(296점)는 일자리수요와 안정성에서, 5위를 차지한 '상담전문가'(288점)는 근무환경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6위 광고 및 홍보전문가(259점) ▲7위 통신공학기술자(233점) ▲8위 응용소프트웨어개발자(231점) ▲9위 물리치료사(230점) ▲10위 수의사(227점) 등이 순위에 올랐다.
10위 권 밖으로는 ▲11위 인테리어디자이너(213점) ▲12위 피부미용사(207점) ▲13위 보험계리사(200점) ▲14위 노무사(195점) ▲15위 컴퓨터시스템설계분석가(185위) ▲16위 컴퓨터게임개발자(184점) ▲17위 변호사(173점) ▲18위 여행상품기획가(165점) ▲19위 판사 및 검사(164점) ▲20위 IT컨설턴트(160점) 등이 있었다.
이번 조사는 중앙정보고용원이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래형 유망직종 58선'을 대상으로 직업전문가 10인의 평가자로 참여해 진행됐다.
한편 의·약사 직종은 유망직종 58선에 누락돼 있어 순위에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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