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지역 도매상과 반품정산 조율
- 강신국
- 2006-01-18 23:11: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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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약품·신영약업·지오영 등 참여...조속한 마무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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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천약품은 이달 말까지 우선 정산을 약속했고 신영약업은 지난해 6월 반품 불가능한 약품을 약국으로 반송, 교환 가능한 도매상으로 재발송토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오영은 반품액 2억 7,500만원중 4,440만원이 제약사와 도매상의 거래 증빙이 없어 반품불가 처리했고 1,100여만원은 제약회사 비협조로 반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간담회를 통해 알려진 반품 거부 제약사는 엘지생명과학, 한국노바티스, 노보디스크, 한국릴리, 한국와이어스, 한국에보트 등이다.
이날 도매상 대표들은 "서울 도매업체로부터 구입한 약품을 인천주재 도매상에 반품하는 모순으로 반품 처리과정이 지연되고 인건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약사회에 시정을 건의했다.
이에 김사연 회장은 "교품몰을 통해 약국 반품량을 줄이겠다"며 "또한 인천지역 도매상 이용을 권장하겠다"며 반품정산의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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