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드링크무상제공 약국 명단공개
- 강신국
- 2006-02-17 10:05: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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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성회복 소위'열고 2차 점검 실시키로...약대생 12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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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15일 약사 도덕성 회복을 위한 소위원회를 열고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을 위한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시약사회는 약대 학생 12명을 투입해 드링크류 무상제공 유무 2차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박진엽 회장은 "약국가의 관행으로 자리 잡은 드링크류 무상제공으로 인해 연평균 40억이란 불필요한 경비가 지출되고 있다"며 "이는 약국경영의 큰 애로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한 윤리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 비윤리적 행위 척결을 위한 자율점검 활동 강화, 분회 약사윤리위원회 가동, 약국·의료보험위원회 등과 연계한 자율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손규환 약국담당 부회장은 "집행부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사업을 꼭 완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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