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기능성화장품, 약국떠나 병의원으로
- 강신국
- 2006-03-28 12:12: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GNC, 약국유통 중단...비타민하우스, 병의원용 화장품 선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타민하우스는 병의원용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였고 동원GNC는 약국 시장에서 철수, 병의원 위주의 건기식 영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미국 최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동원식품과 합작해 국내에 진출한 GNC는 팜스넷을 통한 약국 유통을 중단하고 직영점과 의원 영업에 치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약 1년전 팜스넷을 통해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약국 유통은 전면 중단된 상황이다.
동원GNC 관계자는 "대리점과 약국의 가격차로 인한 가맹점주들의 항의와 당초 약국유통을 수익모델로 생각하지 않던 차에 약국시장 철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동원GNC는 이수유비케어와 연계해 병의원 600여 곳에 진출해있고 서울 지역 대형병원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약국 숍인숍 업체로 성장한 비타민하우스도 프랑스산 기능성화장품 브랜드인 '무스텔라' 유통을 병의원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병의원용 비타민 브랜드인 ‘액티브’와 함께 ‘무스텔라’를 병의원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회사는 병의원과 약국간 충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국은 ‘에센셜’ 병의원은 ‘액티브’, 백화점·할인점은 ‘초이스’로 브랜드를 나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무스텔라를 영양사가 파견돼 있는 일부 대형약국 외에 약국 유통계획은 없다"며 "병의원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약국가는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 유통도 병의원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용산의 한 개국약사는 "약사들이 처방조제에 목을 매는 사이 건기식과 기능성화장품이 약국을 떠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건강관련 의약외품도 대형 드럭스토어 업체의 저가 공세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약국 경영 다각화 품목의 유통 다변화에 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 8고양시약, 창립 60주년 자축…"새로운 도약의 시작"
- 9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10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