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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평생 못잊을 처남

  • 강신국
  • 2005-06-22 06:19:43
  • 요약

▶매형의 간 이식을 위해 미국 LA에 달려온 처남. ▶다름 아닌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의 처남인 김인근씨(35)가 주인공이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오른쪽 간을 원 회장에 제공하고 지난 18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한다. ▶‘처남의 댁네 병 보듯’이란 속담이 말해주 듯 비록 가족이지만 남을 위해 선뜻 자신의 장기를 내놓기란 쉽지 않을 일. ▶오는 27일 퇴원을 앞둔 원 회장도 처남의 선행을 평생 잊지 못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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