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이사장 인사, 정치적 타협 배제해야"
- 최은택
- 2006-06-20 16:58: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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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세상, 복지부·공단 갈등 우려...전문성·소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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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건보공단 이사장은 정치적 이해나 타협의 산물이 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0일 논평을 통해 “새로운 이사장을 임명하는 과정에서 복지부와 공단 이사회 사이에 잡음이 있었던 것은 참으로 우려스런 일”이라면서, “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소신을 가진 개혁적 인사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건강보험제도는 보장성을 8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계획을 세워,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세상은 따라서 “공단 이사장과 심평원장에 어떤 인물이 임명되는 지는 매우 중요하며 신중한 과제”라면서 “기관장 임명에 정치적 이해나 타협이 개입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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