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조작 31개 의약품 약가인하 불가피
- 강신국
- 2006-07-14 0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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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전문위, 80% 우대품목 약가 재산정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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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생동조작 의약품 중 대체조제용 시험실시 35개 품목 중 31개 품목에 대한 약가 인하조치가 단행될 전망이다.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13일 8차 회의를 열고 2차 생동조작 발표 의약품에 대한 약가 재산정 금액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생동인정 공고 삭제대상 품목에 대해 등재당시 약가를 최고가의 80%로 우대받는 품목의 경우 등재당시 결정 신청 순서에 따라 약가를 재산정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등재 이후 생동성을 인정받아 약가가 인상된 품목은 인상전 약가로 환원키로 잠정합의 한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조정신청시 생동 80% 산정품목은 총 12개다. 이중 동광제약의 시클렌캅셉은 508원에서 379원으로 동화약품의 라닐정은 401원에서 142원으로 약가가 인하될 전망이다.
영일제약의 영일세파클럽캅셀250mg도 454원에서 332원으로, 근화제약의 세파클러캅셀250mg도 615원에서 437원으로 약가가 재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신규결정시 생동 80% 산정 품목 19개 품목도 줄줄이 약가가 인하될 예정이다.
국제약품의 지릭스정은 174원에서 35원으로, 휴온스의 세파클러캡슐250mg도 656원에서 143원으로 약 500원 가량 인하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인바이오넷염산라니티딘정150mg은 404원에서 38원으로 약가 재산정이 이뤄진다.
그러나 메디카세파클럽캅셀250mg, 앤티딘정150mg, 란터딘정150mg, 롯데세파클러캡슐 등 4품목은 등재시 생동 80%로 산정되지 않아 약가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논의된 내용을 내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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