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약사회, 면대 3곳 "폐업하라" 통보
- 정웅종
- 2006-07-31 06:53: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각서 받고 '퇴출' 종용...타 지역약사회도 면대와 전쟁 중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약사회가 대대적으로 면대약국 실태 파악에 나선 가운데 한 지역약사회가 면대약국 3곳에 대해 폐업을 종용, 이 중 1곳을 최근 퇴출시킨 성과를 거뒀다.
타 지역약사회도 면대 추정약국에 대한 청문을 진행, 구체적인 증거확보에 나서는 등 지금 약사사회는 면대과 전쟁 중이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 약국경영위원회(부회장 조복, 위원장 김종율)는 지난 25일 면대로 확인된 답십리 소재 A약국에 대해 청문을 진행했다. 또는 28일에는 청량리 소재 B약국에 대해서도 똑같은 이유로 청문을 벌였다.
동대문구약은 이들 면대약국 2곳에 대해 경고장과 각서를 받고 "폐업하라"고 종용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약은 면대로 드러난 장안동 소재 C약국에 대해 끈질기게 퇴출할 것을 종용, 결국 폐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면대약국 3곳에 대한 이 같은 조치는 일선 약사들의 적극적인 제보로 이루어졌다.
서울뿐 아니라 경기도 지역약사회도 면대추방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도매상이 운영하는 직영 면대약국으로 추정되는 약국 3곳에 대해 이미 청문회를 진행한 상태.
고양시약은 이들 면대추정 약국 3곳에 대해 본격적인 증거 확보에 나서 공개시기와 처벌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는 16개 시도약사회에 불법 면허대여 약국 실체 파악을 지시, 이달말까지 명단 취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명단이 취합되는대로 약사회는 해당 면대 의심 약국의 금전적 흐름 등 면허대여의 정황을 파악해 나갈 예정이다. 약사회는 면대로 확인된 약국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의뢰, 기획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3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4'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5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6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7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8‘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9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10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