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대북 의약품 지원사업 추진
- 정현용
- 2006-08-04 16: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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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소염진통제, 안과용제 등 회원사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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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북한지역 수재민들에게 구호의약품을 지원키로 결정하고 회원사에 협조를 당부했다고 4일 밝혔다.
협회가 지원 요청한 의약품은 항생제, 소염진통제, 피부연고제, 안과용제, 구충제, 소화제 등이다.
협뢰는 지난 5월에도 북한 평양적십자병원에 의약품 25억2,273만원 상당을 기증한 바 있다.
제약협회는 대북의약품 지원배경에 대해 “한미 FTA와 의약품 선별등재제도 등으로 제약업계가 극도의 위기국면을 맞고 있지만 북한 수재민의 고통을 외면할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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