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봉투값 십시일반 모아 이웃돕기
- 정웅종
- 2006-08-06 2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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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간 전 회원약국 동참 112만여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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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원짜리 일회용 봉투값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약사회가 있다.
노원구약사회(김상옥 회장)는 일회용 봉투값을 모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전 회원약국이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걷기는 의료보험료 3,000원을 3개월 이상 미납자 세대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됐다.
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6개월 간 112만7,120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김상옥 회장은 "전 회원약국이 참여해준 점에 감사하다"며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모아진 성금은 불우이웃 돕기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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