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스타급 연구개발 사장단 9월 방한
- 정현용
- 2006-08-21 17: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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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코리아 2006 행사 연계...신약개발 파트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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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가 국내 바이오 기술에 주목해 오는 9월 본사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을 대거 파견할 계획이어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국화이자는 오는 9월 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 조셉 훽즈코 선임부회장을 비롯한 본사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 20여명이 방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방한하는 사장단은 훽즈코 부회장을 비롯, 데클란 두간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그룹 선임부사장과 마이클 베레로위츠 화이자 글로벌 의학·성과 연구담당 선임부사장, B. J. 봄만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그룹 부사장, 조지 부 뿌엔떼 화이자 일본·아시아지역 의학·허가 담당 부사장 등 연구개발분야 대표인사들로 구성됐다.
해외 연구개발 관련 참관단으로는 최대 규모인 방한 인사들은 오는 9월 6~8일 사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06’ 주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 및 신약 개발 연구시설을 방문하고 관련 핵심인물들을 만나 바이오 신약 개발 파트너를 물색할 방침이다.
화이자는 이외에도 지난 4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바이오 2006’ 행사와 동일한 8개의 대형 행사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와 활발한 상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참여는 물론 9월 7일 저녁에는 국내 제약사, 바이오,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 활성화 방안 토론회’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화이자 대외협력부 이 진 이사는 “이번 본사 연구개발 경영진들의 방한은 시카고 바이오 2006과 본사 연구개발 담당자가 사전에 방문한 한국의 연구개발 시설 등에서 강한 인상을 받아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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