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아프리카 의료봉사
- 홍대업
- 2006-09-29 11: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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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료봉사단은 재단이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리트리아 수도 아스마라 남부외곽 빈민지역의 고다이프(Godaif) 병원에서 기 지원된 치과의료기기 활용도 파악 및 치과관련 임상교육 실시, 초등학생 건강검진 및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외 의료봉사단은 재단 소속의 최성정 기획홍보팀장, 조도연공중보건의와 공중보건의 소속 치과의사 4명(김영석, 임종환, 서준호, 강성문)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화이자가 후원하고 있다.
노광을 재단 사무총장은 봉사단 출정식에서 “젊은 의사들이 의료혜택이 전무한 아프리카 오지의 환자 치료를 위해 의료봉사단을 구성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이는 인류애를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라고 사의를 표했다.
재단의 에리트리아 보건의료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고다이프 병원 개보수, 의료기기 및 의약품 지원 등을 통해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삼성서울병원 두경부외과 의료진을 파견, 두경부종양수술 및 의료인력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재단은 올해 고다이프병원에 약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고 에리트리아의 유일 의과대학인 오르타의과대학에 실습용 컴퓨터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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