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암환자 지원 문화행사 성료
- 정현용
- 2006-10-31 1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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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콩닥콩닥, 몸으로 말해요'...희망샘 기금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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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8일 경기 가평 가일미술관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직원과 암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두근두근 콩닥콩닥, 몸으로 말해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직원 가족과 암환자 가족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부모의 병환으로 문화 체험은 물론 외출조차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정서적, 문화적 지원을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폐자재를 활용한 연극, 그림 그리기, 비보이 공연, 댄스 배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접했으며 함께 어울려 소품을 만들고 대본을 작성하는 동안 나눔의 기쁨을 만끽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김상목 대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샘 장학생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놀이를 함께 하면서 서로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희망샘 장학생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희망을 갖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희망샘 장학생과 함께 케익을 만드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으며 최근에는 직원들의 참여로 '키다리아저씨 봉사대'를 구성해 희망샘 장학생들의 작은 소원을 들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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