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동 "공개토론 통해 자질 검증하자"
- 정웅종
- 2006-11-14 13:35: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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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후보 10만원 매출증대 공약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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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동문이 아닌 회원이 뽑는 것"이라고 강조한 이 후보는 '선약사 후동문'을 케치프레이즈로 내걸며 상대 후보에 대해 공세적인 입장을 취했다.
이 후보는 이날 후보등록 직후 가진 기자들과 만남에서 이 같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서울시약사회 선관위에 유권자가 후보자를 검증할 수 있는 공개토론을 요청했다"며 "이는 조 후보에 대한 공개토론 제안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회원의 알권리를 위해 형식이나 장소를 불문하고 공개토론회를 정식으로 요청한다"며 "선관위가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출마 배경과 관련, "회장은 회원이 뽑는 것이지 특정 동문이 뽑는 것이 아니다"며 "약사사회에 선약사 후동문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중대 단일후보로 선출된 조 후보를 겨냥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 후보는 조 후보가 내놓은 일매출 10만원 증대 공약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상대후보의 공약에 대해 왈가왈부할 것은 아니다"고 단서를 달면서도 "지부가 회원의 매출증대를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돕는 일인데 정부도 내놓기 어려운 수치를 내놓았다"며 공약 실천에 의문을 표시했다.
이 후보는 "회원들은 공약이 비슷하더라도 실천할 수 있는 후보를 골라낼 수 있는 안목을 갖췄다고 믿는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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