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성료
- 정현용
- 2006-11-16 18:08: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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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의대 이경수 교수 등 3명 본상 및 임상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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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이날 행사에는 김건상 대한의학회 회장,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 장동익 대한의협회장 등 의약업계 인사 3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분쉬의학상 본상은 '폐암의 영상진단 및 병기결정에 관한 연구'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은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교실 이경수 교수(50)가 수상했다.
또 젊은의학자상 기초 부문은 전남의대 약리학교실의 국현 부교수(39), 임상부문은 서울의대 내과학교실의 강현재 조교수(36)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르베르트 바스(Norbert Bass) 독일대사는 "분쉬 박사는 한국 의학 발전에 선구자 역할을 하며 크나큰 업적을 남기고 갔다"며 "분쉬의학상이 앞으로도 한국과 독일의 의학분야 동반자 역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촉진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일본 베링거인겔하임 라이센싱 책임자인 루돌프 해머 교수(Prof. Rudolf Hammer)는 "한국은 오랜 전통이 있는 회사와 창조적인 신생 바이오벤처 간에 균형이 잘 이루어진 매우 선진화된 의약산업을 갖고 있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은 학계 및 산업계의 연구 활동이 뛰어난 한국의 의학연구 지원을 하나의 명예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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