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치료, 요통 등 운동질환에 효과적"
- 정시욱
- 2006-11-17 10:46: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북대병원 서만욱 교수, 국제운동질환학회 논문 발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보톡스(보툴리눔 독소)’가 두통뿐만 아니라 본태성 두부진전과 파킨슨병 환자들의 요통 등 운동질환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북대학교병원 서만욱 교수팀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0차 국제운동질환 학회’에서 '본태성 두부 진전에서 보툴리눔 독소의 치료 효과', '파킨슨병 요통에서 보툴리눔 독소의 치료효과'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중 '본태성 두부 진전에서 보툴리눔 독소의 치료 효과'는 그동안 약물치료가 어려웠던 ‘본태성 두부 진전’에 대해 매우 효율적인 치료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본태성 진전’은 손이나 발 또는 두부에 진전이 발생하는 질환. 이 가운데 본태성 수부 진전은 약물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지만, 두부 진전은 약물 치료에 특별히 반응을 보이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 교수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두부진전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툴리눔 독소를 투여한 결과 성공적인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러한 치료 결과는 본태성 두부진전의 치료 기술을 진일보시킨 것으로 임상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툴리눔 독소 치료는 파킨슨 병 환자들의 요통 치료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파킨슨 병 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현저히 높은 요통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2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