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평균 의원 50곳-약국 28곳씩 늘어
- 최은택
- 2006-11-19 18: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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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요양기관 현황 집계...총 7만4,63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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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과 약국 수가 지난 1년간 한달 평균 각각 50곳, 28곳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심평원의 요양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30일 현재 전체 요양기관 수는 7만4,636곳으로, 전년 동월 7만2,510곳보다 2,126곳(2.9%)이 늘었다.
종별로는 의원 609곳으로 새로 문을 연 기관 수가 가장 많았고, 한의원 532곳, 치과의원 428곳, 약국 344곳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기관수 대비 증감율에서는 요양병원이 176곳에서 310곳으로 134곳이 늘어 무려 76.1%의 증가율을 보였다. 치과병원도 120곳에서 15곳(12.5%)이 늘어난 135곳으로 집계됐다.
반면 한방병원은 149곳에서 146곳에서 3곳이 감소했고, 조산원도 54곳에서 51곳으로 3곳이 문을 닫았다.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는 각각 17곳과 1,276곳으로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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